각 콘다간 볼륨의 차이와 관계를 나타낸 그림이다.
본인이 설치할 콘다 가상환경의 규모를 미리 알고 난 후 설치를 하자.
Anaconda를 다운로드 받으면
Anaconda navi와 함께 콘다 베이스 환경이 로컬(본인) 컴퓨터에 자리잡는다.
베이스에 패키지를 깔고 수행하는 것도 편하겠지만,
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각각이 요구하는 Requirement가 다르고(특히, 파이썬 버전),
패키지가 꼬이면 베이스를 날리거나 콘다를 삭제했다가 다시 깔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
이러한 상황들에 유연성을 주기 위하여 가상환경을 따로따로 모듈처럼 구성하여
1. 각 프로젝트에 맞는 Requirement 환경 셋업
2. 문제가 생겼을 경우 Requirement를 기록한 뒤에, 가상환경 만 초기화
운용하는 편이 좋다.
가상환경 생성
conda create -n [설정할 가상환경 이름]
중간에 Proceed 여부를 물어보는데 y를 주면 된다.
위와 같이 화면이 뜨는데 아직 여전히 master로 잡힌 환경은 (base) conda 환경이다.
가상환경 삭제
conda remove -n [삭제할 가상환경 이름] --all
"python=n"으로 옵션을 주면 파이썬 버전의 설정이 가능하다.
python=3.7로 설정을 하였고 실제로 설치는 3.7.9가 설치되었다.
가상환경 활성화
conda activate [활성화할 가상환경 이름]
가상환경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가상환경으로 설정하였다.
conda 업데이트
conda update --all
conda를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scientific package를 설치해야하는데,
그때 conda의 버전이 낮아 패키지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
conda를 업데이트 해준다.
Navi로 이동해서 마크된 부분의 리스트를 보면 생성된 가상환경이 존재하고 있다.
정상적으로 생성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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